나는 새로운 개념이나 신기술이 나오면 한번씩은 해보는 편이다. 이전에는 비트코인에도 투자를 해봤고 ( 비록 몇 만원이었지만.. 신기한 세계였다. ) 요즘은 해외직구에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재테크 까페에서 P2P 대출이라고 하는 것을 소개하면서 나도 한번 투자를 해보기로 했다. ( 돈이 많아서 엄청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몇 만원 수준으로.. ) 관련 뉴스 : http://www.ytn.co.kr/_ln/0102_201509300812590063 P2P 라는 개념은 예전에 당나귀, 푸르나, 디비고, 소리바다 등( 연식인증 ) 에서 사용하고 지금 현재도 토렌트라는 형식의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들을 주로 얘기 했는데 여기서는 대출자와 투자자를 묶어서 대출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