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어머니께서 휴롬 2세대를 사주셨다. 막 필요하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사주시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다. 요즘 홈쇼핑을 봐도 가끔 휴롬이 나온다. 아직도 인기가 있나 할 정도지만 그래도 가끔 홈쇼핑을 보면 잘 팔리는 것 같다. 오늘은 토마토를 재료로 휴롬의 장단점을 포스팅 해보자 한다. 오늘의 주인공이 토마토 이다. 무려 6개~ 토마토를 일단 휴롬에 넣기 좋게 썰어야 한다. 토마토 하나당 6등분 정도 하면 조금만 밀어 넣으면 된다. 휴롬은 모터가 들어있는 부분과 과일이 갈리는 통(?)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고, 통을 건조 시킬 수 있는 건조대가 제공된다. ( 이게 아주 말리기도 좋고 보관에도 유용하다. ) 건조대에 거치시킨 통이다. 제일 위에 있는게 가장 바깥쪽의 통이고 안에는 철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