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이폰 6를 떨어뜨려서 깨뜨려서 유상리퍼를 받았다는 사람이 있다. 유상리퍼 비용만 34만 7천원이라던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폰 6가 나오면서 수리비용도 올라간거 같아서 아이폰 사용자로서 참으로 안타깝다. 아이폰 케이스 뭐가 좋을까 알아 보던 중에 Rhinoshield 에서 나온 Crash Guard 라는 케이스를 발견하였다. 킥스타트를 통해서 펀딩을 했는데 이미 펀딩은 종료 된 거 같고 http://www.evolutivelabs.com/ 홈페이지에서 24.99 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범퍼형 스타일이라 아이폰의 뒷태(?)도 감상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당한 높이(판매자의 주장) 에서도 아이폰을 보호해 준다고 하니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끌리긴하다. 출처 : 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