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글을 쓰는 횟수가 뜸해졌다. 연말이라 행사도 많은 까닭도 있지만 요즘 심시티 빌드잇에 빠져 있기 때문에 포스팅에 약간 소홀해졌나보다. 그래서 심시티 빌드잇에 대한 나름의(?) 무과금의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오늘은 처음으로 심시티 빌드잇에서 초반에 팁을 써보려고 한다. 아주 오래전에 고대적에 심시티 2000으로 게임을 하고 그 이후로 심시티를 해본 적이 없는데 심시티 아이폰 버전이라고 하니 끌려서 시작했다. 그런데 심시티를 하다 보니 현질을 해도 큰 효과가 없어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현질없이 2주정도 되었는데 그래도 도시가 꽤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PC 버전에서 하던 심시티를 생각하면 좀 다르고 이전에 있던 룰더 스카이, 아이러브 커피 등 일정 시간 동안 자원을 생산해서 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