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부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쓴다. 나도 꽤 늦게 쓰기 시작했는데 (2010년 6월부터) 벌써 4년째가 되고 2번째 아이폰으로 변경을 했다. 아이폰4를 사용하다가 5S 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나서 많은 네이버 카페를 비롯해 수많은 경로로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싸게 사려고 노렸으나, 결국 통신사에 호갱님이 되어버린 나 자신이 부끄럽다. 가끔 기습적으로 언론에서 휴대폰 대란이다. ( 휴대폰 대란 뉴스 ) 하면서 0원 아이폰 5S, 갤럭시S5 ... 등등 을 싸게 판다고 호들갑이다. 하지만 이미 언론에 나오면 다 쓸고 지나간 걸 모든 사람들이 다 안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로 사는 정보를 얻기도 어렵고, 실제로 사러 가는 거는 더 어렵다. 나도 몇 번을 시도 했으나 순서를 기다리다가 짤린 적도 있었고, 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