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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개통한지 정확히 114일 되었다. 휴대폰 요금 다이어트를 위해 95일( 의무 요금제 사용기간 ) 이 되자마자 SKT T끼리 LTE 35 요금제 + 안심옵션 으로 변경하였다. 한달간 사용한 느낌을 말하자면 안심옵션은 안 쓸만하다. 이다. 느려도 너무 느려서 집에서는 와이파이가 되기 때문에 그나마 버틸 수 있었지만 회사나 이동중에는 불편함이 너무 심했다. ( LTE 폰을 사놓고 3G 의 반의 반도 안되는 속도로 쓴다는게 말이 안되긴하다. 그래도 나는 버틸 수 있을 줄 알았다. ) 


이전에 퍼펙트 무한에 속도인 3Mbps 의 속도라면 그래도 쓸만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400kbps 는 뭐 그냥 무한이라는 구색을 맞추는 정도이다. ( 심지어 네이버 뉴스 사진도 늦게 뜬다. ) 그런데 웃긴건 네이버 프로야구 스트리밍은 저화질로 볼만 하다라는 것이다. 이제는 요금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금제를 올려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할 것 같다. 



[ ▲ 출처. SKT 공식 블로그 ]



그래서 (아직 바꾸지는 않았지만,, 요금제는 월초에 바꿔야 제맛 ) SKT LTE 맞춤형 요금제로 변경하려고 한다. ( 안심옵션은 빼버리겠다. ) 한달에 데이터가 6기가, SKT 끼리 통화 무제한, 망외 사용자 100분 무료이면서 50,500 원인 SKT LTE T끼리 맞춤형 요금제로 변경하려고 한다. 




[ ▲ 출처. SKT 공식 블로그 - 붉은 색으로 표시된 요금제로 바꿀꺼다. ]



( 요금 할인은 일단 무시하겠다. 어차피 지금 온가족 할인 10%로 묶여 있어서 받지를 못한다. ) 그럼 대략 한달에 1만원 정도의 추가 부담으로 데이터 6기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도 사용해 보고 또 연구 내용을 포스팅 해봐야겠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서 부터 통신요금 다이어트를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했지만 참 어려운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한달에 1-2만원 더 나오는 걸가지고 이렇게 연구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지금 VIP가 될 기세인데 통신사에 이렇게 많은 돈을 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참으로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고민은 항상 온가족 할인 50%를 향해서 빨리 사용 연수를 쌓아야하겠다라는 결론에 도달하니 참으로 고민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생각도 든다.


기승전온가족할인50%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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